40년의 오토복스
혁신과 신념의 역사
1980년 제럴드 캄펠은 이중 주파수로 송수신할 수 있는 최초의 눈사태 송수신기를 개발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ORTOVOX 브랜드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창립 이래로 우리는 선구적인 알파인 장비와 우리의 가치로 산악 스포츠 시장을 형성해 왔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산악 스포츠를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합니다.
이 사명은 1980년 이래로 우리의 행동을 정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디자인 변경.
우리 이야기
기념비적인 순간과 혁신
1980년부터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그 목소리는 우리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40년 동안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산악 스포츠를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선구적인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에 동참하여 혁신적인 제품과 이정표를 발견하세요.
1980
F2 세이프티 혁명
1980년 이전에 사용되던 눈사태 송수신기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주파수로 송수신 했습니다.
이로 인해 눈사태 희생자 수색이 (종종 치명적인)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럴드 캄펠의 F2는 두 가지 주파수 모두에서 송수신이 가능하여 불과 몇 년 만에 시장을 선도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1985
더욱 안전한 OFF-PISTE
오프 피스트에서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첫 번째 딥 스노우 백팩인 투어링 팩을 출시합니다.
그 후 스키 투어링 및 프리라이딩 전용 백팩이 출시되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형성해 나갔습니다.
그 중 하나인 프리 라이더(FREE RIDER)는 TÜV 승인을 받은 SPS 등 보호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눈사태 삽도 다양한 비상 장비에 추가되었습니다.
눈사태 조난자를 수색할 때 구조대원이 결정적인 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클리어링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1995
울에 대한 신뢰
1988년, 기능성 의류에는 합성 섬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우리는 버진 울과 같은 천연 소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95년, 최초로 메리노 울을 사용하여 고산지대 양에서 추출한 고급 섬유의 세계를 재정의했습니다.
2011
지역 울 공급업체
거의 10년 동안 스위스 산 울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 천연 단열 섬유는 착용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알프스 농업 문화를 보존합니다.
오늘날
AVABAG: 매몰 방지용 에어백 시스템
2016년, 초경량 눈사태 에어백 시스템인 아바백을 소개합니다. 눈사태 에어백 배낭은 스키 여행에 너무 무겁다는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오토복스가 개발한 카트리지 시스템은 곧바로 ISPO에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오토복스의 모든 팀은 산악 선수와 산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품을 세밀하게 조정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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